27일 향항경무처 경찰공공관계과 사진중 총경사가 정례기자회견에서 26일 향항 부분적 지역에서 다시 발생한 공공질서 교란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이를 규탄했다.
26일 저녁, 수십명 시위자들이 심수보 경찰서 밖에 모여 경찰서에 레이저를 쏘고 락서하며 장애물을 설치했다. 기타 시위자들은 또 황대선구에서 지역사회 시설을 포위하고 파괴하며 특별행정구 정부 기률부대 숙소밖에 모여 구호를 웨치고 레이저를 쏘았다. 시위자들이 충고를 듣지 않자 경찰은 그들을 해산시켰다.
사진중 총경사는 모든 폭력행위와 가해행위는 문명사회에서 받아들일수 없으며 이를 미화하거나 합리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26일 저녁의 시위자 해산 행동에서 경찰은 시위자 두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모든 폭력행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엄격히 추궁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