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중국 부대표 오해도가 27일, 유엔 회원국은 반드시 테로주의 위협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국제사회는 인류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하고 실무협력을 통해 테로주의 위협에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이날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테로주의 위협문제 관련 공개회의에서, “이슬람국” 극단조직이 군사적으로 패배를 당하고 있지만 의연히 글로벌사회를 위협하는 국제테로조직이라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국외 테로 작전분자에 대한 접수와 그 가족의 배치, 석방인원의 배치와 융합문제가 각국의 도전으로 됐다고 소개했다.
오해도 부 대표는, 국제반테로 진영의 중요한 성원인중국은 세계 각국과 함께 테로주의 위협을 공동 대응하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공동 수호하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