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 국제 지능산업박람회에서 주최한 5세대 이동통신 고위층 론단에서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 한하 국장은, 2019년에 50개 도시에서 5만개 5세대 이동통신 기지국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6일, 공업정보화부는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중국 방송통신망 등 네개 기업에 5세대 이동통신 상용 허가증을 발급하였다. 이로써 우리 나라의 5세대 이동통신이 상용 보급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 5세대 이동통신 상용 발전의 국면은 량호하며 산업 생태가 부단히 성숙되고 네트워크 건설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