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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북경에서 성대한 열병식과 대중행진 펼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8.29일 13:43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70주년이 되는 해이다. 29일 오전 10시,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소식발표회를 열고 경축 활동에 관한 정황을 소개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 왕효휘에 따르면 10월 1일,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70주년 대회를 성대하게 펼치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중요 연설을 발표하게 된다. 경축대회 후 성대한 열병식과 대중행진을 거행하게 된다.

10월 1일 저녁, 천안문광장에서 수도 국경절 경축 활동을 거행,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수도 각계 대표들과 함께 경축하며 문예공연과 불꽃쇼를 관람하게 된다.



경축 활동 당일 또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한 수여식을 펼치게 되는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과 나라를 보위하는 데서 중대한 공헌을 하고 탁월한 공훈을 세웠으며 도덕품성이 고상하고 대중들이 공인하는 걸출한 인사, 중국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과 중외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데서 걸출한 공헌을 한 외국인, 여러 령역, 여러 업종에서 중대한 공헌을 하고 숭고한 명망을 지니고 있으며 도덕품성이 고상하고 대중들이 공인하는 걸출한 인사에게 ‘공화국훈장’ , ‘우의훈장’과 국가 영예칭호를 각각 수여하게 된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이 친히 훈장, 상장을 수여하고 증서에 싸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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