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8일 성과 자치구, 직할시 계렬소식발표회를 갖고 새 중국 창건 70년래 섬서성이 거둔 발전성과에 초점을 맞췄다.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경제의 혁신력과 경쟁력을 부단히 증강하기 위해 섬서성은 선진제조업 기지와 항공산업기지, 섬북 첨단에너지 화학공업기지를 다그쳐 건설하고 일련의 선진 기술을 갖춘 석탄제 올레핀, 석유가스 종합리용 프로젝트와 집적회로, 새 에너지 자동자 프로젝트를 가동하였다.
또한 특색현대 농업건설을 추진해 섬서성을 농업이 발전하고 농촌환경이 아름다우며 농민들이 부유한 성으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섬서성 당위원회 호화평 서기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섬서성의 알곡 생산량은 련 15년째 천만톤 이상을 유지하였고 로혁명근거지 연안은 전반 빈곤해탈을 실현하였다.
올 6월,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협력기구 비슈께끄 정상회의에서, 섬서성에 상해협력기구 농업기술 교류강습 시범기지를 건설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섬서성 류국중 성장에 따르면, 양릉 농업 고도신기술 산업 시범구를 상해협력기구 농업기술 교류강습시범기지 부지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