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 인민일보는 “향항의 미래를 폭력으로 랍치하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두달남짓한 동안 향항 급진시위대의 폭력행위는 날로 격화되고 사회 피해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앙은 향항특별구 정부와 향항경찰이 법에 의해 폭력행위를 처리하고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 및 향항의 번영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하며, 향항의 미래를 폭력으로 랍치하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폭력은 필경 폭력인만큼 폭력을 분칠하는것은 모두 폭력행위를 종용하는것으로 된다. 향항의 일부 심각한 갈등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손잡고 공동으로 론의해 풀어나가는것이지 폭력은 영원히 합리적인 선택사항이 될수가 없다. 폭력행위를 단호하게 반대하는것은 법치사회의 마지노 선이며 문명사회의 공동인식이다.
폭란을 제지시켜야만이 향항의 미래가 있다. 향항특별구 정부가 통제불능한 동란이 향항에서 발생한다면 중앙은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기본법의 규정에 따라 중앙은 충분히 다양한 방법과 충분히 강대한 힘으로 가능하게 나타날수 있는 각종 동란을 신속하게 평정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