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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협, 격주 협상좌담회 개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31일 00:00
13기 전국정협 제27차 격주 협상좌담회가 30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 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왕양 정협 주석은 혁신과 협력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요한 동력이고 고차원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 유력한 담보라고 강조했다. “일대일로” 혁신 협력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깊이있게 학습 터득하고, 정부의 추진과 정부의 주도를 서로 결부시켜야 한다.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 상호학습을 견지하고 안정속 발전을 견지하며 혁신 협력의 질과 효률을 부단히 제고하여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심도있고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

12명의 정협 위원과 특별 요청 대표들이 “일대일로” 혁신 협력의 상부 설계, 정책 지지, 단지 건설, 프로젝트 협력, 인재교류에 대해 건의를 제기했다. 80여명의 위원들은 전국 정협위원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의견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일대일로” 혁신협력의 상부설계를 강화하려면 중장기 전망계획을 제정해야 한다면서,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 공간 정보 과학기술 등 중점 분야를 둘러싸고 “일대일로” 공업 인터넷 기구를 건립해야 한다고 표했다. 한편 주체 기능이 돌출하고 기업의 참여가 활발한 국제 혁신 단지와 육성기지를 만들어야 한다. 과학기술 인문 교류를 강화하고 우리 나라와 연선 국가의 대학교육 학력과 학위를 서로 인정하며 연선 국가의 과학기술 일군들이 중국에 와서 학습과 강습을 받도록 지지해야 한다. 중점 협력분야에 대한 경비 투입을 늘이고 다원 융자 체제를 구축하여 일대일로 혁신 협력의 자금수요를 더 잘 만족시켜야 한다. “일대일로” 지식재산권 협력기구를 건립하여 지식 재산권 보호의 협동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혁신 협력의 규칙과 기준건설에 중시를 돌리고 연선국가의 규칙과 기준을 접목시켜야 한다.

전국정협 부주석인 만강, 왕정위가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과학기술부 책임자가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외교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책임자가 현장에서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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