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30일 브리핑을 진행했다. 민영기업가 대표들이 “건설자 정신을 발양하고 민영경제발전을 추진”할것과 관련해 중외기자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민영기업가 대표들은 “기술과 혁신”에 대한 사명감 실천활동을 이야기했다.
비야디 유한회사 왕전복 리사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회사의 영업액은 이미 1300억원을 넘었다. 한편 산하의 휴대폰 전지업무와 새 에너지 차량 업무는 글로벌시장 점유량이 제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휴대폰 제조업무는 글로벌시장에서 제2위를 점했다. 2005년 비야디 전동차칩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2010년 공중뻐스 전동화 해결방안을 내놓았다. 관련 해결방안은 심수와 중국뿐만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공동인식을 이끌어냈다.
종합성 새 에너지 그룹인 천능그룹은 2007년 “중국동력전지 제1주식”으로 향항주식시장에 상장했다. 천능그룹 당위원회 서기이며 리사회 주석인 장천임은 신형의 연비축 동력전지와 새 에너지 리트륨 전지, 지능 에너지 등 6대산업을 포함해 업계에서 친환경 생태설계를 앞서 전개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연비축 전지에 대해 주기관리를 실현하면서 자원의 종합리용률을 크게 제고시켰다.
장천임은, 리념상 생태를 기본색으로 삼고 무해화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원자재와 가공업무에서 새로운 인식과 기술적 돌파를 가져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