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사회 각계가 8월31일, 향항 경찰이 폭력범죄 두목을 체포한 것은 정의를 구현하였다며 앞으로 엄정한 집법을 계속하고 향항을 혼란에 빠뜨리는 세력들을 법에 따라 징벌하길 기대한다고 표했다.
황지봉, 진호천 등 “향항독립”조직 두목들이 불법집결 선동, 조직, 참여나 경찰 습격으로 체포되고나서 30일 또 여러 반대파 의원들이 경무인원의 직무리행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향항청년협진회 황진홍 부주석은 비록 극단급진주의자들이 조직자가 없다고 말하지만 일부 “향항독립”세력 조직 두목과 반대파의원들이 폭력 시위 현장에 나타나 급진주의자들을 선동하고 이끌어 파괴를 일삼고 경찰의 집회 해산 직무 수행을 저애하였다며 그들이 법에 의해 경찰에 체포되여 너무 후련하다고 말했다.
향항 중국관광협회 상무리사 리의립은 중국반대 향항교란세력이 “범죄인 인도 조례”를 반대하는 것은 허위적이고 향항과 중국의 번영 안정을 파괴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향항 독립”주의자들과 일부 반대파 의원들은 “법을 어겨 대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불법 행위를 선동하고 조작하며 폭력을 부단히 승격시키고 있다.
리의립은, 경찰의 과감한 집법은 법률의 존엄과 권위를 수호하였을뿐만 아니라 근본을 바로잡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고 찬상했다.
향항 경찰 공공관계과 사진중 총경사는, 지난 두달간 경찰은 이미 폭력사건에서 9백명을 체포하였으며 다음단계에서는 증거에 따라 엄하게 집법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