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광동 향항 오문 광역도시권의 소리가 9월 1일 오전 7시부터 공식 방송되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광동 향항 오문 광역도시권을 대상으로 한 첫 국가급 방송국 채널이다. 이날 도시권의 소리 신매체 플랫폼도 함께 가동되였다.
“일류의 도시권, 일류의 생활”을 지향하는 광동 향항 오문 광역도시권의 소리는, 관련 도시권 내에 위치한 광동성 광주시, 심수시, 주해시, 불산시, 혜주시, 동관시, 중산시, 강문시, 조경시와 향항 특별행정구, 오문특별행정구를 아우른다.
방송 채널은 각기 FM 101.2 메가헤르쯔, 중파 1215키로헤르쯔이고 하루 21시간 방송된다.
광역도시권의 소리와 신매체 플랫폼은 주로, 광역도시권의 청취자들에게 중앙의 권위적인 목소리를 제때에 전하고 광동 향항 오문 광역도시권 국가전략 실시과정을 소개하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사업발전의 새 실천을 전파하게 된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섭진석 국장,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국장 신해웅,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 장영문, 국무원 향항오문사무판공실 부주임 황류권,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부국장 염효명, 광동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부화 등이 광역도시권의 소리와 신매체 플랫폼 가동식에 참석하였다.
신해웅 국장은 축사에서, 광동 향항 오문 광역도시권은 우리나라에서 개방 정도가 가장 높고 경제 활력이 가장 강한 지역 중 하나로서 새시대 국가발전 대국에서 중요한 전략적 지위를 점한다고 표하였다.
광동 향항 오문 광역도시권을 건설하는 것은 새시대 전면개방의 새구도 형성을 추진하기 위한 새 시도이자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하기 위한 새 실천이다.
신해웅 국장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광역도시권의 소리와 신매체 플랫폼의 가동은 광동 향항 오문의 종합적 우세를 발휘시키고 내지와 향항 오문 협력을 심화하며 향항, 오문이 국가발전 대국에 융합되도록 지지하고 향항과 오문 동포의 복지를 증진하며 향항, 오문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고 향항 오문동포들이 조국인민과 함께 민족부흥의 력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조국번영과 부강의 위대한 영광을 함께 누릴수 있도록 힘을 보탤것이라고 표하였다.
“일류의 도시권, 일류의 생활”리념을 구현하기 위해 광역도시권의 소리채널과 신매체는 네가지 특점을 부각시켰다.
첫째, 국가대국을 위해 봉사하고 국가 주류매체의 직책과 사명, 시대적 담당을 리행하며 도시권에 립각하고 전국을 위해 봉사하며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둘째, 재정경제 과학기술 혁신과 생활자문 봉사를 주목해 재정경제와 창업혁신 등 자문수집과 정책해석을 강화하며 광역도시권 주민들의 사업과 생활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셋째, 광동어를 위주로 하고 객가어, 조산어 등 방언 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써 광역도시권 청중들의 습관에 더 접근시켰다.
넷째, 젊은 청중들을 늘리기 위해 젊은이들이 관심하는 문화오락, 온라인 관심화제, 문화정품 등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고 젊은이들의 생활 취업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창업인도, 심리자문 등 프로그램도 설치하였다.
광역도시권의 소리 프로그램은 주로 뉴스, 재정경제, 생활, 문화, 오락 등 5개 코너로 나뉜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지역특색을 띤 전파 플랫폼인 광역도시권의 소리는 또 총국의 “5G+4K/8K+AL”전략구도에 비춰 옴니미디어 신형의 방송을 구축해 광동 향항 오문지역 군중들에게 다원화 신매체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