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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 뚫고 새로운 국면 개척하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9.02일 15:35
전면 진흥, 전방위적인 진흥에 조준하여 로공업기지와 알곡 생산기지인 길림은 새롭고 커다란 변화가 일고 있다. 혁신이라는 장기를 잘 두고 있고 ‘길림 1호’ 위성이 하늘에 올라갔으며 ‘지각 1호’ 만메터 시추기가 탐지에 들어서는 등 장비제조, 정밀제조 등 신흥 산업이 발 빠른 성장을 가져오고 있다. 통강달해(通江达海), 장길도 개발개방에서 꾸준히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고 대개방으로 큰 발전을 끌어냈으며 현대화 대농업으로 황금 알곡창고를 채웠으며 향촌진흥의 희망을 부여했다.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길에서 한사람도 떨어지지 않고 여러 민족 군중들의 생활을 더 윤택나게 했다. 진흥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으려고 힘쓰고 있으며 길림의 비옥한 토지에 생기발랄한 현상이 나타났다.



2019년 1월 21일,우리 나라에서 ‘길림1호’ 분광 01, 02 성을 성공적으로 발사 / 신화사 왕강파 찍음

 

과학기술 혁신,‘곱하기 효과’방출

과학연구를 하던 데로부터 시장에 뛰여들어 분야를 뛰여넘는 시련 앞에서 장계진은 이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중국과학원 장춘광학정밀기계물리연구소 (아래 ‘장춘광기소’라 략칭)에서 9년 동안 과학연구를 해온 장계진은 지난해 완전히 신분을 바꿨다. 장광지구(长光智欧)과학기술유한회사 연구개발 생산부 부장으로 된 것이다. 장계진은 “길림성의 광활한 대지도 혁신창업의 비옥한 토지이며 나는 단지 한알의 씨앗일 뿐 때마침 이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게 되였다. ” 고 말했다.

최근년간 길림성에서는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여 혁신력을 분발시키고 있으며 혁신추동으로 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제 성장을 이끄는 ‘곱하기 효과’를 빠르게 방출하고 있다. 현재 길림성과학기술진보 공헌률이 55.5% 되며 과학기술로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는 지수가 전국의 14위에 든다.

창업의 ‘종자’싹 틔워준다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 설계한 이 현미대물경(显微物镜) 의 길이는 16센치메터이고 무게가 3키로그람이며 100만원이 거의 된다. 외국에서 렌즈 길이가 70여센치메터 되고 무게가 40여키로그람 되는 동류 제품 가격이 100만딸라 된다.” 장계진은 이같이 말하며 “이는 첨단유전자배렬 설비의 핵심 부분이며 유전자정보를 읽는 ‘눈’이다”고 말한다.

이 현미대물경이 어떻게 세상에 나왔을가? 유전자검측 업무에 종사하는 국내의 모 대형기업에서 외국의 유전자배렬의기 제조상을 구입했는데 현미대물경을 제조하는 핵심기술은 가져오지 못했다. 자주적으로 첨단유전자배렬 설비를 연구, 개발하는 데 있어서 여전히 ‘목이 조이는’ 문제가 있었다. 할 수 없이 이 기업에서는 전전하다 장춘광기소를 찾았다.

장계진과 연구팀은 상규의 설계방안을 타파하고 2016년에 이 항목을 접수하고 2018년초에 현미대물경 샘플을 완성했다. 2018년 5월에 연구팀은 실험실 일을 그만두고 장광지구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현미대물경을 생산 고리, 시장에로 내밀었다.

“기업등록자본이 1,000만원이며 과학기술 연구인원들의 과학기술성과 전환에 대해 장려를 줄 데 관한 길림성의 관련 정책에 따라 연구팀은 과학연구 성과로 20%의 주식을 가지게 되고 현금 주식가입을 합쳐서 현재 연구팀의 주식보유률이 55% 된다.” 장광지구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관해군이 소개했다.

장계진은 “최근년간 길림성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대 과학기술 성과 전환을 추진하고 기업이 과학기술 성과 전환의 주체로 되도록 하며 과학기술형 혁신창업을 적극 지지하고 과학기술원들의 과학기술 성과 전환을 격려하고 있다.” 며“과학기술성과 전환은 ‘대기후’를 가속화하고 우리의 창업의 ‘종자’가 싹 트게 한다.”고 말했다.

‘육종기지’ 벗어나다



길림대학에서 책임지고 연구, 개발한 ‘지각 1호’ 만메터 시추기 완제품시스템 / 신화사 허창 찍음

아울러 꾸준히 첨단기술을 투입응용하고 시장에 내밀었다.

장계진이 보기에는 장춘광기소는 혁신창업의 ‘육종기지’이다. 광기소가 설립된 지 근 70년이 되며 우리 나라에서 최초의 광학유리를 연구, 제작했으며 첫 래스터각획기(刻划机)를 연구, 제작하여 국가 공업화건설에 제1진의 정밀과학의기를 제공했다.

근년래 장춘광기소는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수요로 리축삼반광학시스템(离轴三反光学系统), 자유곡면광학시스템(自由曲面光学系统), 대구경탄화규소반사경 제조기술 등 한패의 고수준의 정밀첨단기술을 돌파함과 아울러 꾸준히 첨단기술을 응용에 투입하고 시장에 내밀었다.

장춘광기소 소장조리 손수홍은 “실험실 샘플을 시장제품으로 , 성과와 자본을 결합시키는 두가지 ‘최후 1키로메터’를 뚫는 것이 관건이다.”고 말했다.

장춘광기소에서 조직건립한 지적 재산권 및 성과전환처는 전 광기소의 기술전환을 책임지는데 창업 사업실을 설립해서부터 기술이 제품에로의 전환문제를 해결해주며 장광그룹을 설립하여 기업발전을 위해 자본운영을 제공해주고 성과전환, 혁신창업 및 산업발전의 전 과정을 지지하는 기금체계를 건립했다.

대내에서는 전환에 적합한 과학기술 성과를 발굴하고 대외로는 시장을 통해 기술수요를 찾는다. 최근년간 장춘광기소는 성과전환으로 기업을 설립하고 주식에 참여하고 주식을 소유한 기업이 89개 되며 산업계통의 루계 판매수입이 45억 4,000만원 된다. 손수홍은 장춘광기소는 혁신으로 창업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창업에 의거하여 혁신을 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60여개 대학교, 120여개 과학연구원소가 있는 길림성에서는 과학교육자원의 대성이라는 우세를 빌어 일련의 정책을 제정하여 플래트홈을 건설하고 봉사를 강화하며 산학연의 심화융합으로 혁신창업을 격려, 지지하고 있다. 현재 길림성의 첨단기술기업이 899개 되며 과학기술‘꼬마거인’기업이 747개 된다.

첨단기술 기업 가관의 효과 산생

장계진은 실험실을 나왔지만 광기소를 기술핵심으로 하는 ‘1키로메터’ 과학기술창업단지를 떠나지 않았다. 그는 ‘소군락’의 응집력이 날로 강해짐을 발견한 것이다.

최근년간 많은 국내외 고급인재들이 광기소 과학기술창업단지에 진출하여 한패의 ‘고성장형’ 기업을 창설했다. 단지내에서 수준이 높은 한패의 최첨단 과학기술 성과와 제품이 탄생하였는데 첨단CMOS(상호보충 금속 산화물반도체) 영상감응장치 국산화, 라만단세포(拉曼单细胞) 분리의기설비 개발 등이 포함되여있다.

장춘광기소의 ‘소환경’은 길림성 산업발전의 ‘대환경’의 산물이다. 현재 길림성은 장춘광기소, 길림대학, 장춘리공대학 등 과학연구원소의 전업 우세를 빌어 정밀의기와 장비산업 등 분야에서 우세를 형성하고 있다.

“길림성에서 힘껏 육성하는 신 운동에너지산업은 근년래 산업발전의 포인트로 되였으며 공업의 전환승격을 다그치고 고품질의 발전에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띤다.” 길림성공업정보화청 장비공업처 처장 장효욱이 이 같이 말했다.

“첨단기술기업이 갓 발을 뗄 때 생산액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지만 한개 영상감응장치 칩을 사진기로 만든다면 그 가치가 10배로 올라가고 사진기를 장비로 만든다면 그 가치가 10배 더 올라간다.” 손수홍은 이렇게 말하면서 산업사슬이 연장됨에 따라 첨단기술기업은 가관의 ‘곱하기 효과’가 산생된다고 했다.

현재 위성탑재일체화기술은 ‘길림1호’ 위성이 하늘로 올라가게 하고 우리 나라 민용상업위성의 시작을 개척했으며 영상감응장치, 고중성자속(高通量) 유전자배렬의기 등 첨단장비는 우리 나라 집성회로, 칩, 첨단장비제조 등 분야에서의 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목이 조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자동차제조, 고속철도 등 우세산업은 첨단과학기술을 빌어 재차 힘을 올리고 있다.

과학기술혁신은 길림성 혁신창업의 열기 띤 토지에서 사람을 놀래우는 ‘곱하기 효과’를 내고 있다.

/ 인민일보

산업, 빈곤해탈 치부에로 가는 길

“몇년 사이에 변화가 큽니다. 수세식 변기, 온수기, 욕실, 얼마나 깨끗한지 몰라요!” 방에 들어서자 마자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촌민 리룡식로인이 기자의 손을 잡으며 화장실을 보여주었다.

2015년 7월 습근평 총서기께서 광동촌을 방문했을 때 일부 촌민들이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화장실혁명’을 제기하여 농촌 군중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했다.

이에 화룡시에서는 332만원을 들여 광동촌의 재래식 화장실 개조에 나섰다. 몇달 후 전촌의 210가구 가정에서 몽땅 수세식 변기를 사용하게 되였다.

4년전의 세멘트 길이 아스팔트 길로 변했으며 도로 량쪽에는 꽃들이 반기고 있으며 집집마다 민속특색이 짙은 담장을 세웠는데 같은 색으로 칠하여 정연하고 아름다왔다.



유람객들이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돌아보고 있다.

거주환경이 개선되고 빈곤에서 벗어나는 길이 더 많아졌다. 2016년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는 광동촌을 도와 관광계획을 짰는데 관광봉사중심, 주차장 등 향촌관광 기초시설을 륙속 건설했다. 광동촌은 사회자본을 도입하여 광동조선족민속관광봉사회사를 설립했는데 현재 100여개 려행사에서 광동촌을 장백산 연선로정에 편성시키고 관광식사 계약도 맺었다. 관광 성수기 때의 광동촌의 일 평균 관광객 접대수가 근 1,000명이 된다. “빈곤에서 벗어나려면 도움이 필요하다. 치부에로 가려면 자기에게 달렸다.” 리룡식은 이 같이 말하면서 주식에 가입했는데 1년 수입이 근 만원된다고 했다.

2018년, 화룡시의 40개 빈곤촌이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6,926가구의 만 2,435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빈곤발생률이 22.9%에서 0.15%로 내려갔다.

“빈곤에서 벗어났지만 책임은 벗지 않았으며 빈곤에서 벗어났지만 정책을 떠날 수 없으며 빈곤에서 벗어났지만 감독관리는 리탈할 수 없으며 빈곤에서 벗어났지만 지원부축은 계속하여 빈곤에로 되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향촌진흥과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아야 한다.” 화룡시당위 서기 김렬은 말한다.

산업발전은 빈곤에서 벗어나는 근본 대책이다. 빈곤인구의 ‘조혈’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길림성에서는 선후 20여가지 특색산업 빈곤지원 모식을 총화, 보급하고 농업구조조정, 농촌개혁과 생태건설을 결합시켜 사람, 농가, 촌에 따른 산업 빈곤해탈 대상을 실행했다.

2015년말부터 2018년말까지 길림성의 빈곤촌이 1,489개로부터 223개로 줄어들었고 농촌 빈곤인구는 70만명에서 7만 8,000명으로 감소되였으며 빈곤 발생률이 4.9%에서 0.5%로 떨어졌다. / 리가정

록색경작,수입증가에 희망 보인다

여름의 어느 날 해볕이 쨍쨍 쬐이는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 이삭이 트고 있다. 따가운 해볕으로 땅에 묻힌 곡초가 빠른 시일내에 부식되기도 한다. “곡초 환전, 기계 경작 파종으로 힘이 덜 들고 돈이 덜 들며 가뭄에 견디고 토양의 수분도 충분히 보유해준다.” 농안현 개안진 농민 만문룡은 100여무 옥수수를 심었는데 처음으로 보호성 경작기술을 사용했다.

올해초 농안현에서는 150만무 되는 밭에 곡초를 뿌리는 보호성 경작임무를 각 향진에서 시달하도록 했다.

알곡생산 대현인 농안현에서 농민들의 알곡재배 변화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바 전성 농업발전의 축소판으로 되고 있다. 과학적인 륜작휴경, 과학기술 경작을 견지함으로써 올해 길림성의 보호성 경작면적이 1, 000만무를 넘어섰다. 한편 록색예방제어 등 증산, 효률성 신 기술에 중점을 두고 단호히 알곡안전이라는 중임을 떠메고 있다.

개안진에서 북쪽으로 50여키로메터를 가면 동북에서 유명한 ‘3가지 매운 맛(三辣)’의 생산지―할라해진이 있다. 양파(毛葱), 마늘, 고추는 할라해진의 특색 산업이다.

 

‘3가지 매운 맛’을 생산하려면 물을 떠날 수 없다. 2년 사이 ‘우물마다 전력이 통하도록 ’ 한 할라해진에서 농민들은 자동 살수기로 관개하는데 물을 절약하고 토지를 보호하며 비료가 류실되지 않는다.

몇년 사이 길림성에서는 고표준의 농경지와 전 과정의 농기계화 시범구건설을 다그쳐 현대농업 건설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켰다. 지난해 전성적으로 200만무의 고표준 농경지를 건설하고 농업장비 기계화률이 87.5%에 달한다.

현재 농안현의 ‘3가지 매운 맛’의 산업은 이미 생산, 류통에서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산업사슬이 형성되고 제품은 국내에 팔릴 뿐만 아니라 지어 미국, 로씨야와 동남아에로 팔리고 있다.

근년래 농안을 대표로 길림성에서는 고효과성, 특색 경제작물을 다그쳐 발전시킴으로써 1, 189개의 록색식품을 발전시키고 94개의 유기농산물, 21개의 지리표지 농산물을 발전시키고 있다.

과학기술로 증산하고 록색제품으로 수입 늘인다. “우리 농민의 희망은 전야에 있다.” 만문룡은 농사를 잘 지으면 생활이 윤택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 축대위

개발개방 동력의 물결 세차다

무더운 여름철 중, 로, 조 3국 교차점에 있는 소도시 훈춘시가 시끌벅적인다. 두 차량에 로씨야로부터 수입한 게를 꽉 실은 차가 화합해산물시장에 들어서자 재빨리 섭시 령하 60도 되는 초급 저온랭동창고에 넣어 보관한다.

“깜챠뜨까에서 자르비노항을 거쳐 훈춘에 이르는 항선이 개통된 후 해산물 운수가 꾸준히 순조로와졌다.” 시장경리 왕영욱은 “5,000평방메터 되는 가공직장의 ‘쾌속가공’ 을 거쳐 신선한 해산물이 더 높은 부가가치의 제품으로 만들어져 구미, 일한 등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고 말한다.



금년 3월, 훈춘 수출가공구는 정식으로 훈춘종합보세구로 승격했다. 보세구내에서는 ‘원스톱’고효과성 통관모식을 힘껏 추진하고 있으며 수출입 업무에서 한번에 통관수속을 끝내고 한번에 검사를 마치며 한번에 통과하도록 했다. “올해 통관시간을 더 줄이는데 전반 컨테이너를 스캔으로 인공 검사를 대체하는데 과거 1시간이 걸리던 것을 3분으로 축소한다.” 훈춘통상구 통관중심판사처 부주임 허가위의 말이다.

장춘—훈춘 고속도로, 장춘— 훈춘 도시간 철도 개통과 중로 훈마 철도가 회복 운영되면서 훈춘은 ‘근해에 있으면서 바다에 의거하지 못하는’난처한 국면에서 벗어나 ‘항구를 빌어 출해’하는 발전의 사로로 훈춘이 길림성에서 동북아로 향하는 개발개방의 선두주자로 되고 있다. 2018년 훈춘시의 대로씨야 무역주체 수출입이 46억 1,000만원으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90.1% 성장했다.

훈춘 뿐 아니라 장춘에 있는 흥륭보세구에서도 개방으로 사람을 놀래우는 활력을 분출하고 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장춘—만주리—구라파’와 ‘장춘—훈춘—구라파’ 중국—구라파 국제화물렬차를 통해 장춘흥륭보세구에 들어선 화물이 도합 2,052개 표준상자로서 화물가치가 인민페로 8억원 되며 같은 시기에 비해 398% 증가했다.

“길림성은 ‘일대일로’건설에 깊이 있게 융합되고 있으며 장길도개발개방 전략과 ‘일대일로’의 전략적 계획, 산업발전, 통로건설, 인문교류의 유기적인 융합을 참답게 추진하고 있다.”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이 같이 시사하면서 현재 훈춘해양경제 혁신발전시범구와 시범도시 건설 등이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다. 2018년 길림성 수출입 총액이 1,362억 8,000만원에 달하며 실제 외자 리용이 7억 200만원 된다고 밝혔다.

장길도에 립각하고 동북아를 향하며 대동북을 봉사한다. 장길도개발개방은 로공업기지진흥의 강한 동력을 이끌고 있다. 올해 1분기 길림성의 실제 외자사용이 같은 시기에 비해 39.9%에 달하며 비금융류 대외 직접 투자에서의 실제 투자액이 같은 시기에 비해 87% 증가했다.

/ 리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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