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과 9월 1일 향항의 부분적 극단 급진분자들이 향항의 여러 지역에서 비법 집결하고 극단적 폭력방식으로 지하철과 공항내의 공공시설을 파괴했다. 한편 무고한 향항시민들을 구타하고 국기를 태우는 등 국가권위에 대한 도전행위를 감행하면서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최저선을 충격했다. 9월 2일 향항특별행정구 정부는 브리핑을 진행하고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법적책임을 끝까지 추궁할것이라고 표했다.
향항특별행정구 정무사 장건종 사장은, 지난 주말 극단 급진분자들이 법을 무시한 채 폭력행위를 감행한것을 접수할수 없다고 말했다. 폭력시위자들은 동용 수영장에 모여 국기를 태우는 등 국가권위에 대한 도전행위를 감행하고 “한나라 두가지제도”의 최저선을 충격하는 행위를 감행했다. 이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행위이다.
특별행정구 정부 보안국 리가초 국장은, 극단 급진분자들이 8월 31일 향항의 여러지역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불을 지르며 가스 석유탄 백여매를 리용해 습격을 감행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을 습격했다고 밝혔다. 극단적 급진분자들의 행위는 스스로 자처하는 “공의”를 짓밟은 것이다. 법을 무시하는 급진인사들의 위법폭력행위는 테로성격을 띠고 있으며 전례없는 파괴행동으로 된다.
특별행정구 정부 진범 운수 주택국 국장에 따르면 향항철도와 공항이 고등법원에서 반포한 “금지령”을 신청한 상황에서 그 어떤 사람이든지 지하철과 공항의 운행을 교란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폭도들은 법을 무시한 채 전례없는 파괴행동을 감행했다.
향항의 90여개 지하철역중 8월 31일 폭도들이 32개역의 시설을 파괴했고 5갈래의 철도 선로가 봉사를 중지하게 됐다. 폭도들이 9월 1일 15개 차량 통제실을 포함한 지하철역 시설을 파괴하면서 시민들의 출행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한편 폭도들이 지하철 공항역의 철궤에 몰려들어 출궤에 금속붙이를 올려놓는 등 철도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행위를 저질렀다.
9월 1일 급진분자들이 공항부근의 철도운행을 제지시키고 공항시설을 파괴함으로써 25편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2백여편 항공편의 정상적 운행이 지연됐다. 관련 부문의 노력으로 9월 2일 오전 향항 지하철과 공항운행이 이미 기본적으로 질서를 회복했다.
극단적 급진분자들의 폭력행위가 승격하면서 향항특별행정구 정부 정무사 장건종 사장은, 사회각계는 반드시 폭력시위자들과 계선을 나누고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행위를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건종 사장은 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은 법적책임을 끝까지 추궁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