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무원 판공청이 “체육강국건설요강”을 하달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에서 차지하는 체육의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한 체육강국 건설사업을 포치했다.
“요강”은 2020년까지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부합되는 체육발전의 새 기제를 설립할것을 제기했다.
“요강”에 따르면, 체육산업은 질높은 발전을 실현하는 토대우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2030년에 이르러 체육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실현함으로써 체육산업을 더 크고 활기차게, 질높게 발전시켜 국민경제의 버팀목으로 부상시켜야 한다.
2050년에 이르러서는 사회주의 현대화 체육강국을 전면 실현하고 인민의 신체자질과 건강수준, 체육종합실력, 국제적 영향력을 세계 앞자리까지 이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