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2019년 ‘아시아 500강 브랜드’ 순위가 홍콩에서 공개됐다. 북대황농간그룹총회사의 ‘북대황’ 브랜드가 제95번째 순위로 농업류 브랜드 중 제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500강 브랜드’순위는 세계브랜드실험실과 세계관리자그룹에서 공동 편성해 발표하는 것으로, 그 기본 평가 지표는 시장 점유률, 브랜드 충성도와 아시아에서의 리더십 등이 있다.
북대황농간그룹총회사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 공헌, 브랜드 역사와 전략, 고객 인지도 등 종합지표에서 전문가들의 일치한 인정을 받아 이 명단에 들었다.
이번 브랜드 순위에 오른 농업류 브랜드로는 또 제327번째로 가는 ‘새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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