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9월 8일발 신화통신: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조직위원회 전체회의 및 대표단 단장회의가 8일 하남성 정주에서
소집되였다.
전국 정협 부주석, 중앙통전부 부부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조직위원회 주석
바터얼은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는 우리 나라의 법정 스포츠대회로 각 민족 인민들이 함께 경축하고 함께 누리는 성대한 명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운동회 각항 사업은 시종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단단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운동회를 민족전통체육을 발양하고 중화민족대단결을 추진하는 성회로
만들어 ‘중화민족은 한가족처럼 친하고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함께 이뤄나가자’는 짙은 분위를 조성함으로써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위해 헌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