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콜택시 '디디', 16억원 벌금 폭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10일 10:05



중국의 우버택시로 불리는 '디디(滴滴)'가 2개월동안 100개의 벌금 고지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장강상보(长江商报)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는 불법 왕웨처(网约车, 모바일 콜택시) 시장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디디'의 위반사실을 적발하고 1000만 위안(16억 7천만 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

디디 차량이 상하이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등록한 후 실제는 상하이에서 운영해 오는 편법을 사용해오다가 들통이 난 것이다. 이에 대해 디디측은 브로커 등에 이용당했다면서 억울하다는 입장과 이같은 편법을 통해 왕웨처 등록을 마친 사람들의 정보를 유관기관에 전달했다.

현재 디디추싱(滴滴出行)은 상하이에서 왕웨처경영허가증(网约车经营许可证)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5년 디디는 콰이디(快的)와의 합병으로 99.8%의 시장을 손안에 넣으며 넘볼 수 없는 존재가 되었으나 그 후 많은 경쟁업체들이 생겨난데다 디디 기사의 승객 살인 사건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면서 현재는 시장 점유율이 63%로 떨어졌다.

최근 수년동안 중국의 왕웨처 시장 규모는 끊임없이 확대돼왔으며 작년 12월 기준 인터넷 콜택시 사용자 규모가 3억 3천만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5.1% 증가한 것이다. 또 모바일 전용차(网约专车) 또는 콰이처(快车)의 사용자 규모는 3억 3300만명으로 동기대비 40.9% 증가했다.

윤가영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1%
10대 0%
20대 5%
30대 14%
40대 52%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9%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10%
50대 0%
60대 5%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민중들의 '채소 바구니' 사수에 나선 서장

민중들의 '채소 바구니' 사수에 나선 서장

(흑룡강신문=할빈) 2월20일, 서장자치구 라싸시 곡수현 남무향 강촌의 마을 주민들이 대형 비닐하우스 안에서 채소를 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맞아 채소 공급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최근 서장자치구는 현지 채소류 출하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감염병 반격 일선서 엄격하게 시행 중인 '안전 보장'

감염병 반격 일선서 엄격하게 시행 중인 '안전 보장'

(흑룡강신문=할빈) 2월20일, 2명의 의료진이 표준 매뉴얼에 따라 병동에 들어갈 동료의 방호복 착용을 돕고 있다. 무한에서 감염병 반격을 지원하고 있는 청도대학부속병원 의료진은 의료진 감염을 피하기 위해 의료진 생활 실태를 고려한 위생 관리 표준 매뉴얼을 바

방역 돕는 환경미화 로봇

방역 돕는 환경미화 로봇

(흑룡강신문=할빈) 2월19일, 장사 천신구 스마트 환경미화시범구에서 직원이 환경미화 청소 소독 로봇에 소독액을 넣고 있다. 장사 천신구 스마트 환경미화시범구가 커뮤니티 도로가 협소하고 대형 소독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미화 청소 소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0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