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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당과 인민이 만족하는 좋은 교원으로 되길 희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9.10일 00:00
18차 당대회 이래 교원대오 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려온 습근평 총서기는 교사절에 즈음하여 교원에 대한 친절한 관심과 절절한 기대를 수차 전했다. 오늘은 우리 나라의 35번째 교사절이다. 우리 모두 총서기의 기대를 되새기면서 전국의 광범한 교원과 교육실무자들에게 경의를 전한다.

2013년 9월 9일, 우즈베끼스딴을 국빈 방문하던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광범한 교원들에게 위문을 전하고 광범한 교원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 사회는 교원을 존중하는 량호한 기풍을 크게 고양함으로써 교원들로 하여금 사회적으로 가장 존중받는 직업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 교사절을 앞두고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사범대학을 시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교원의 중요성은 교원의 사업이 령혼과 생명을 수놓고 사람을 육성하는 사업에서 구현된다고 말했다. 한 사람이 좋은 교원을 만나는 것은 그의 인생의 행운이고 한 학교가 좋은 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그 학교의 영광이다. 한 민족이 좋은 교원들을 부단히 용솟음쳐 나오게 하는 것은 그 민족의 희망이기도 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좋은 교원으로 거듭나려면 좋은 도덕적인 수양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원은 학생 도덕수양의 거울이다. 좋은 교원은 마땅히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타인의 재능을 따라배우기에 힘써 도덕수양과 인격품질을 부단히 제고하고 정확한 도덕관을 학생들에게 전수해야 한다.

2015년9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소학교 교원 국가급 강습계획” 북경사범대학 귀주연수반 전체 교원들에게 보내는 회신에서, 이들에게 절절한 희망을 전하고 전국의 광범한 교원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따뜻한 축복을 전했다.

2016년 9월9일, 습근평 총서기는 자신의 모교인 북경시 8.1학교를 찾아 사생들을 위문했다. 과거의 로교원을 만난 습근평 총서기는 매우 기쁜 마음으로 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옛추억을 떠올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거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사의를 표하면서 선생님들이 건강 장수하길 축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거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매우 엄하게 요구했다고 회억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금 돌아보면 이는 평생 득이 되는 시간이였다며 여러 로교원들의 신체가 건강하길 기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교육은 덕을 쌓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라며 기치선명하게 사상정치교육과 품덕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자존, 자부, 자립, 자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초교육은 청소년 성장 특점과 법칙을 따르고 교육을 다그쳐서는 안되며 특색학교를 꾸리고 교원들이 자체 풍격을 발휘하도록 적극 권장해야 한다.

지난해 9월 10일 북경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은 교원대오 건설에 더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고 하면서 전당과 전사회적으로 교원을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할데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출했다.

인민교원은 영광스러운 직업으로서 모든 교원은 이 영광을 소중히 여기고 직업을 사랑하며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면서 자신을 부단히 완비화해야 한다. 교원은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확고한 의지력으로 교육을 열애하고 공명에 무심해야 한다. 학교운영환경이 부단히 개선되면서 교원대우 향상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여 광범한 교원들이 걱정없이 교육사업에 몸담고 교육사업을 열애하도록 해야 한다.

백년대계에서 교육은 근본이고 교육대계에서 교원은 근본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강조한것처럼 국가번영과 민족진흥, 교육발전에는 품덕이 고상하고 업무에 능하며 구조가 합리하고 활력있는 고수준 전문교원대오가 필요하다. 전국 광범한 교원들은 리상과 신념, 도덕적 정조, 해박한 지식과 사랑이 있는 훌륭한 교원이 되여야 하며, 중국특색이 있고 세계수준에 이른 현대교육을 발전시키고 사회주의 사업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해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오늘의 학생은 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주력군이고 광범한 교원들은 중화민족의 “꿈의 대오”를 양성하는 조력자라며 교육사업에 온갖 심혈을 기울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업적을 쌓을 것을 전국의 광범한 교원들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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