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독일연방통계국이 9월 9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독일의 올해 7월 수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3.8% 증가했습니다. 그중에서 대 중국 수출이 동기대비 9.7% 성장했습니다.
수치에 의하면 독일의 올해 7월 수출액은 도합 1152억 유로에 달하고 수입액은 937억 유로에 달합니다. 그중 독일의 7월 대 중국 수출액은 87.35억 유로로 동기대비 9.7% 성장했고 독일의 대 중국 수입액은 94.88억 유로로 동기대비 1.8% 증가했습니다.
수치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독일의 대 중국 수출액은 도합 559.1억 유로로 동기대비 4.9% 성정했고 수입액은 615.3%로 동기대비 3.7%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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