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스위스 제네바 팔레데나시옹에서 향항 각계 부녀련합협진회 주석 하초경과 고문 오숙청은 ‘새 중국 인권사무발전 70년’ 주제회의가 끝난 후 기자의 취재를 받았다.
현지시간 10일, 향항 각계 부녀련합협진회 주석 하초경과 고문 오숙청은 유엔인권리사회 제 42차 회의에서 향항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그녀는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이번에 유엔을 찾은 목적은 향항 대중들이 현재 향항 실제상황에 대한 생각을 표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유엔 플랫폼에서 “향항의 상황을 사실 대로 얘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