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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내각 개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9.12일 00:00
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11일 내각과 자민당 고위층을 개편했다. 내각성원 19명중 직위와 위치에 변동이 생긴 성원이 17명을 차지했다. 아베신조 수상은 이날, 임기내에 헌법개정목표를 달성하련다고 표했다.

분석가들은, 본기 내각개편은 심복과 자민당내 각 파벌 지지자들에 대한 “포상”이였다고 인정했다. 헌법개정과 비교할때 경제와 외교는 신임내각이 직면한 과제였다.

내각개편에 앞서 아베신조 수상은, “정치안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력한 포치”를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신임내각에서 17명 성원의 인사변동이 있었지만 아베 정권의 주추돌인 부수상 겸 재무대신 아소 다로, 내각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의 류임은 일찍 내정된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 12월 수상직 련임이래 아베신조는 내각과 자민당 지도층 개조를 수차 진행했지만 조정폭은 크지 않았고 아베신조, 아소 다로, 스가 요시히데의 “삼각모델”은 시종 변하지 않았다.

본기 내각개편의 특점을 볼때 고이즈미 준이찌로 전임수상의 아들인 올해 38세의 고이즈미 신지로가 내각에 처음 입선한것이다. 신임내각에서 환경대신직을 맡은 고이즈미 신지로는 2차세계대전후 일본내각에 입선한 가장 젊은 남성 각료이다.

아베신조는 고이즈미 신지로의 인기를 통해 신임내각의 인기를 높이고 아베신조 정권에 대한 고이즈미 준이찌로의 비평을 막으려는 타산이였다.

한편 신임내각에는 전 외무대신 고노 다로가 방위대신직을 맡았고 일찍 경제재생 담당대신 직을 맡았던 모테기 도시미쓰가 일미 무역담판에서의 표현으로 외무대신직에 올랐다.

아베신조 수상은, 신임내각은 “안전과 도전”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과 유지인사들은, 아베신조 신임내각을 “친구 내각”으로 부를수 있다고 인정했다. 신임내각에 오른 문부 과학대신과 총무대신, 경제재생대신, 후생로동 대신 등은 모두 아베신조의 측근으로서 정치적 보수색채가 농후했다.

한국매체는, 본기 신임내각은 “한국을 상대로 한 강경내각”이였다고 평가했다.

내각명단을 발표하기전인 11일 오전 자민당은 총무회의를 소집하고 당내 고위층 인사배치를 확정했다. 올해 80세인 자민당 간사장 니까이 도시히로, 정무조사 회장 기시다 후미오가 련임했고 전 올림픽대신 스즈끼 슌이찌는 자민당 총무회장직을, 전 자민당 간사장 대리 시모무라 하꾸분은 선거대책 위원장직을 맡았다.

자민당 총무회의에서 아베신조는, 전당은 반드시 단결합심해 헌법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금년 7월 일본참의원 선거후 헌법개정 세력은 헌법개정 동의안을 추진할수 있는 3분의 2이상의 의석우세를 상실하면서 헌법개정난도가 대폭 커졌다고 인정했다. 아베신조가 내각개편 전후로 헌법개정을 강조한것은 자민당내 사기를 올리기 위한것이다.

헌법개정과 비교할때 경제와 외교는 신임내각의 급선무로 나섰다. 계획에 따라 일본정부는 올해 10월 소비세률을 재차 인상한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와 무역정세의 영향을 받아 소비세률 실시여부는 미지수로 남았다. 그리고 한국과 로씨야, 조선 등 주변국가와의 관계가 여의치 못한것도 일본 내각이 풀어가야 할 난제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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