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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중앙 제4라운드 순시 진주사업 완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9.13일 00:00
19기 중앙 제4라운드 순시의 15개 순시조가 12일 37개 중앙과 국가기관 단위에 대한 진주를 마치고 두달간의 일상적인 순시를 시작하게 된다.

중앙과 국가기관은 당과 국가 정치구도와 조직 체계에서 중추적인 지위와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대한 정치 책임과 력사적 사명감을 짊어지고 있다. 중앙과 국가기관에 대한 순시 과정에서 “두가지 수호”와 초심, 사명을 실천하는 중요한 조치의 실시를 감독하게 된다. 이는 당과 국가기구의 개혁 성과를 공고히 하고 국가 관리 구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조치로 된다.

순시는 정치적인 감독으로서, 중앙과 국가기관 당조직이 정치적 책임감, 직책과 사명을 리행하는 상황에 대한 전면적인 정치적 검증이다. 이번 순시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 당규약과 당규칙, 당규률, 당의 로선 정책과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 포치, 피 순시단위의 세가지 규정과 대조하여 정치면의 편차를 심층적으로 찾아내는것이다.

피 순시 단위의 당조직 주요 책임자들은, 정치적인 높이에서 중앙의 순시와 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할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순시조는 순시하는 두달동안 전문 당직 전화와 편지함을 개설하며, 민원 접수 시간은 2019년 11월 2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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