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이날 이스라엘 네타니야후 총리와 통화를 갖고 두나라간 공동 방어조약 체결 가능성을 론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타니야후 총리와 통화를 갖고 두나라간 공동 방어조약 체결 가능성을 론의하는 등 쌍무관계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고 사회관계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대선이후 계속 관련 론의를 지속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표했다.
이스라엘 의회가 올 5월말 통과한 제안에 따라 이스라엘은 9월 17일 의회 재선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