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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양돈기업 대출리자 할인정책 출범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17일 09:51
[중경=신화통신]돼지산업의 안정한 생산과 안정한 공급을 추동하고저 중경시는 일전에 종돈생산경영허가증을 갖고있는 종돈장 및 돼지 출하률이 5000마리이상 규모의 양돈장에 단기대출 리자할인지지를 주는 양돈기업 류동자금 대출리자할인방안을 출범하였다.



기자가 중경시농업농촌위원회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이번 할인범위의 중점은 관련기업이 사용하는 사료,어미돼지,새끼돼지 구입 등 방면의 생산류동자금이다.할인시간은 2018년 8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이며 해마다 한번씩 배치한다. 리자할인기한이 만기된 대출에 대해 실제 리자지불시간에 따라 계산하며 할인기한내 아직 만기되지 않은 대출은 리자할인마감시간에 따라 계산한다.

이번에 출범한 부양정책은 또 정책성농업대출담보봉사를 강화하였다. 중경시농업융자담보집단유한회사는 정책성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종돈장과 년간 돼지 출하률이 5000마리이상 규모의 양돈장에 신용대출담보봉사를 제공한다. 돼지우리 등 지상의 부착물,돼지 등을 담보물로 하는것을 권장한다. 담보대출기한이 만기된 양돈장(호)에 대해 연장담보를 실시함과 아울러 원금반환이 없이 대출연장을 하도록 은행 등 금융기구를 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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