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7일 국무원 정책 정례브리핑을 열고 양로기구와 병원 결합상황을 소개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당조성원 왕건군은,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채택한 “양로기구와 병원 결합발전을 추진하는 몇가지 의견”은 근년래 양로기구와 병원 결합발전을 제약하는 난제를 둘러싸고 의료보건과 양로봉사 련계를 강화하고 정부 지지강도를 강화하는 등 관련 정책조치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왕건군은, 양로기구와 병원 계약봉사를 규범화하고 양로기구와 주변 의료기구와의 계약협력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향진) 양로기구와 병원 결합봉사 시설을 확건하고 도시 신규 지역사회 보건봉사기구 내부에 지역사회 양로기구와 병원 결합봉사 시설을 건설할수 있다. 한편 비영리기구로 확인된 양로기구와 병원 결합기구는 규정에 따라 부동산세와 도시 토지사용세 특혜정책을 향유할수 있다.

완건군은, 각지는 양로기구와 병원 결합기구에서 기본의로봉사와 기본양로봉사를 구매하는 것을 강화하고 방문의료봉사 내용과 표준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