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흑룡강신문=하얼빈)김명숙 기자=한중최고경영자과정 제10기 과정 초대강사로 한국 혜민 스님이 오는 11월15일 칭다오에서 특강을 하게 된다.
강의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테마로 진행하게 되며 청양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가량 공개 진행하게 된다.
혜민 스님은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비교종교학 석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종교학 박사 학력을 갖고 있다. 현재 마음치유학교 교장이며 뉴욕 불광선원 부주지로 있다. 저서로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 날의 깨달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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