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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료양로결합기구 근 4000개(권위발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20일 08:48
의료위생과 양로봉사의 련결을 강화한다. 의료양로계약봉사의 규범을 제정하고 양로기구가 주변의 의료위생기구와 여러가지 형식의 계약협력을 펼치는 것을 격려한다. 일련의 사회구역(향진)의료결합봉사시설을 개건, 확건하고 조건이 되는 기층의료위생기구들은 재활, 호리침대와 양로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방관복’개혁을 추진한다. 각 지역에 의료양로결합기구 심사비준등록을 간소화하고 절차와 환경을 최적화하며 동급 관련행정부문과 관계되는 것은 ‘한개 창구’에서 처리하도록 실행할 것을 요구한다. 사회력량이 의료양로결합기구를 운영하는 것을 격려한다. 위생건강부문과 민정부문은 업종감독관리를 강화한다.

정부지지강도를 확대한다. 인증을 거친 비영리조직의 사회의료양로결합기구 운영은 규정에 따라 부동산세, 도시토지사용세우대정책을 향유할 수 있다. 각급에서 사회복리사업에 사용하는 복권공익금은 적당하게 의료량로결합봉사의 전개를 지지해야 한다. 의료양로결합기구의 건설발전용지를 보장해야 한다. 금융기구를 격려해 의료양로결합의 특점에 근거해 금융제품과 금융봉사를 혁신하고 다원화 투자융자경로를 확장시키도록 한다.

보장정책을 최적화한다. 방문의료위생봉사의 내용, 표준, 규범을 연구출범하고 방문의료봉사수금정책을 보완한다. ‘의료’, ‘양로’ 지불변계를 명확히 하고 기본의료보험은 기본의료보장범위에 부합되는 의료위생봉사비용을 지불하는 데만 사용하도록 한다. 의료양로보험을 큰 힘들여 발전시켜 로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업보험품종을 증가시킨다. 의료양로결합은 로인들에게 의료양로결합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병원침대의 압력을 경감시킨다.

대오건설을 강화한다. 일련의 의료양로결합양성기지를 설립하고 각 지역에서 급별과 분야를 나누어 관련인원들에 대해 양성을 진행하도록 요구한다. 의료양로결합기구의 의무일군이 기타 의료위생기구와 동등한 직함평가, 전문기술인원 계속교육 등 대우를 누릴 수 있도록 명확히 한다.

건강중국건설을 추진하는 중요조치로서 의료양로결합을 에 편입시킨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근 4000개에 달하는 의료양로결합기구가 있으며 의료기구와 양로기구가 협력관계를 체결한 것은 2만개를 넘는다. ‘13.5’ 기간, 국가정책지지와 재정투입중점은 거주지와 사회구역으로 편중되며 도농의료위생기구의 역할을 중점 발휘시켜 의료위생봉사를 사회구역과 가정에로 연장시켜 로인들의 의료봉사 접수가 더욱 편리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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