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19 중국문화 IP발전포럼이 북경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문화문사및학습위원회 부주임이며 중국판권협회 리사장인 염효굉이 이날 행사에 참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문화산업은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궐기하고 있으며 문화창의산업은 산업구조중 가장 전망성을 띠고 가장 활력을 가진 포인트로
주목받는다. 국가의 흥성과 번영은 중국의 문화 자신감, 문화 자각성을 크게 분발시키고 있으며 문화IP는 문화를 수용하고 전승 지지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되고 있다. 문화자원이 문화IP로의 전화를 가속화하고 문화IP의 높은 부가가치 속성 및 가치 전승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은 우리가 마주한
중요한 과제로 되고 있다.”
포럼은 ‘IP의 힘’을 주제로 문화령역의 학자, 전문가와 우수한 실천자들을 운집했으며 원생력, 창의적 변화, 설계 등 세가지 차원에서
출발해 전면적으로 IP의 힘에 대해 해석, 한해 동안 문화IP의 새로운 모식, 새로운 업무경영상태를 짚어보면서 IP와 문화 전승, 전파의 새로운
련결고리를 모색했다.
포럼은 또 2019년 중국문화 IP산업발전 보고를 반포했는바 보고에서는 ‘문화IP는 각 항업의 전형과 승급을 촉진하는 새로운 추동력으로
되고 있으며 문화관광, 상업용지, 소비촉진 및 상업전파 등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제시했다.
중국문화산업발전집단 리사장인 진언은 “발전개황으로 볼 때, 중국 문화IP의 발전은 여러가지 정부 지지정책에 힘을 입었다. 지적소유권 보호는
지속적으로 가강되고 있으며 중국 문화IP는 발전의 기회를 만났다. 문화IP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공업화, 체계화 운영이 점차 완벽해지고
있다. ‘중국부호’는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으며 IP는 전승의 힘, 자신의 힘, 창의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또한 문화IP산업은 모든 분야
영향을 주고 있으며 전통적인 경제발전에 새로운 기회와 사로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 문화IP 창의설계 전시와 함께 펼쳐지는 중요활동으로 올해 중국 IP전시는 중국 IP가 지니고 있는 원생력과 설계력, 혁신
변화력, 침투력에 대해 전면적이고 립체적으로 해석했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