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연길시발전개혁국에서 있은 ‘초심유지 사명명기’주제교육사업회의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연길시발전개혁국은 실제적 일을 하며 기초를 단단히 다지도록 사업 포치를 했다.
회의는 ‘일을 하려면 제대로 하고 잘해야 하며 본보기로 되야야 한다’는 표준으로 연길시발전개혁국의 주제교육 기점을 높이고 고품질을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 연길시당위 제10지도소조 조장 김화, 부조장 방건군 등 일행이 참석, 지도했다.
연길시발전개혁국 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리호는 “‘게으르고 산만하며 용속적이고 미루며 느리고 탐내는’풍기를 다스리고 ‘일을 하려 하지 않고 일하기 싫어하며 능력이 없고 감히 일하지 못하며 잘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하는’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며 “주제교육으로 대상건설을 이끌고 발전을 추진하며 힘을 들여 대상을 계획하고 소통을 잘해 대상을 쟁취할 것”을 포치했다.
리호 국장은 제도로 대상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제교육으로 군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일하며 수금행위를 확실히 규범화하고 가격을 안정시키는 등 군중들에게 실리를 주어야 한다. 이외 올해의 알곡비축을 보장할 것을 회의에서 포치했다.
/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