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길시발전개혁국,실제적 일 하며 기초 단단히 다지도록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9.20일 15:59
9월 16일, 연길시발전개혁국에서 있은 ‘초심유지 사명명기’주제교육사업회의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연길시발전개혁국은 실제적 일을 하며 기초를 단단히 다지도록 사업 포치를 했다.

 

회의는 ‘일을 하려면 제대로 하고 잘해야 하며 본보기로 되야야 한다’는 표준으로 연길시발전개혁국의 주제교육 기점을 높이고 고품질을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 연길시당위 제10지도소조 조장 김화, 부조장 방건군 등 일행이 참석, 지도했다.

연길시발전개혁국 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리호는 “‘게으르고 산만하며 용속적이고 미루며 느리고 탐내는’풍기를 다스리고 ‘일을 하려 하지 않고 일하기 싫어하며 능력이 없고 감히 일하지 못하며 잘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하는’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며 “주제교육으로 대상건설을 이끌고 발전을 추진하며 힘을 들여 대상을 계획하고 소통을 잘해 대상을 쟁취할 것”을 포치했다.

리호 국장은 제도로 대상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제교육으로 군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일하며 수금행위를 확실히 규범화하고 가격을 안정시키는 등 군중들에게 실리를 주어야 한다. 이외 올해의 알곡비축을 보장할 것을 회의에서 포치했다.

/진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10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겸 교수 이인혜가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인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나섰다. 이날 이인혜와 함께 그의 어머니 '임영순'씨도 함께했다. 이인혜는 지난 2022년 8월 결혼 후 2023년 10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배우 이태곤(나남뉴스) 모델겸 배우 이태곤(46)이 방송에서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던 지인들을 정리했다고 밝히면서 발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곤은 3월 28일(목)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사진=나남뉴스 최근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를 발매한 보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oA'에는 26일 발매한 보아의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