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2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인민의 행복을 도모: 새중국인권사업발전의 70년》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0년전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인민은 해방되여 나라의 주인으로 되였다. 새중국 70년은 중화민족이 일떠나고 부유해지던데로부터 강대해지기까지 70년이고 새중국 70년은 중국인민의 여러 가지 기본권리가 날따라 존중받고 보장받은 70년이며 새중국 70년은 중국이 부단히 세계의 인권사업발전을 위해 기여한 70년이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인권이다. 중국공산당은 탄생한 그날부터 인민의 행복을 도모하고 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며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분투목표로 삼았다. 새중국 창건이래 특히는 중공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인도하에 중국은 끊임없이 인류사회발전의 경험을 총화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위대한 실천 속에서 시종 인권의 보편성 원칙을 자체의 실제와 결부시키는 것을 견지하고 인민중심의 인권리념을 리행했으며 시종 생존권, 발전권을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으로 삼고 전체 인민의 여러 가지 권리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면서 인간의 전면발전을 힘써 촉진했다. 력사와 현실이 증명하다싶이 중국은 자국 실정에 부합되는 인권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했고 인류문명의 다양성을 풍부히 했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중국인민은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초요사회의 전면실현, 국가현대화의 기본실현, 사회주의 현대화강국의 실현과 더불어 중국인민은 기필코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충분한 권리를 향수하게 될 것이며 중국인민은 더욱 높은 수준에서 전면적인 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운 력사시대에 중국은 문명의 다양성과 문명교류의 상호 참조 정신을 견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각국의 공동발전, 공동번영을 추동하고 세계 인권사업발전을 촉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