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신화통신] 2019년 절강-대만 협력주 주제활동‘장강삼각주 일체화발전기회 공유 세미나’에 따르면 절강성은 가선현에 장강삼각주대만상인지능제조쎈터를 구축하여 3-5년간의 시간을 들여 첨단과학기술대만자본집결지, 지능제조산업첨단지역을 힘써 구축하여 백억원급 새로운 산업플랫폼을 형성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장강삼각주 지역은 대륙의 40% 대만자본기업이 집결되여 있다. 지난날 대만상인들은 절강성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몇십년의 발전을 거쳐 적지 않은 대만자본기업들은 모두 전환승격, 2차창업의 필요가 존재한다.
장강삼각주 핵심구역에 위치한 가선현은 절강성에서 비준한 첫패 성급대만상인투자구역의 하나이다. 대만자본기업은 가선에 일찍 투자해 많은 기업을 세웠으며 현재 루계로 비준하여 설립한 대만자본기업은 553개이고 계약하고 리용한 대만자본은 52억딸라에 달한다.
장강삼각주 대만상인지능제조쎈터 제기측의 하나인 전국대만동포투자기업련의회 회장 리정굉은 가선현은 일정한 제조업산업기초가 있기에 장강삼각주대만상인지능제조쎈터를 설립하면 량질의 대만상인투자래원을 더욱 잘 통합할 수 있고 대만상인들의 장강삼각주 일체화건설대상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 격려할 수 있기에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일체화건설에 조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가선현 부현장 륙춘호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장각삼각주대만상인지능제조쎈터는 지능장비제조를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연구발전, 설계, 제조와 서비스가 어우른 일체화 지능제조중심을 힘써 건설한다. 협력모식면에서 장강삼각주대만상인지능제조쎈터는‘협동발전, 호혜공생’의 원칙에 따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협력하여 개발하며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모식으로 전국대만동포투자기업련의회 산업기능위원회에서 관련 대만상인을 협조하여 투자주체를 조직하고 대상주체건설, 산업유치 및 운영관리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