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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고 노래 부르며 풍작 경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25일 09:06



룡정시의 벼이삭이 알알이 여물어 고개를 숙여 수확을 시작했다. 사진은 벼를

수확할 때의 모습이다.



2019년 중국농민풍수축제 및 길림 룡정 제10회 중국조선족농부축제 계렬활동은

민속문화를 발양하고 경제무역교류를 촉진했다. 사진은 조선족부녀가 빨간 고추를 말리는

장면이다.



2019년 중국농부풍수축제•길림 집안 청하산삼축제 개막식의 개막가무

.



2019년중국농부풍수축제•길림 집안 청하산삼축제 개막식 현장이 사람으로 붐비고

시끌벅적한 모습이다.



농민풍수축제기간 사람들은 채집의 즐거움을 만긱하고 풍작의 희열을

느꼈다.



룡정시 활동현장에서 농민들이 손에 기발을 잡고 흔들면서 노래로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표달했다. 해빛이 비춘 얼굴에는 풍작을 거둔 행복감과 획득감이

드러났다.



룡정시 활동현장 농업법률법규선전대 앞에서 사업일군이 농민친구들을 위해 관련

법률법규를 해석해주고 있다.



조선족 '농악무'는 유네스코에 의해 에

등재된 것으로서 조선족인민의 근로하고 소박한 품격을 상징하고 사회주의 새 시대에 대한 동경을 상징한다. 사진은 '농악무'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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