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내년에 현유 기준의 농촌빈곤인구의 전부의 빈곤탈퇴를 실현하고 10년 앞당겨 빈곤감소 영역의 지속가능발전의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며 이는 세계 2030년 의정을 실행하는데서 중국의 최대의 기여로 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가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렸다. 정상회의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세계 실행사업을 총화, 회고했다.
중국이 2030년 의정을 실행하는데서 취한 구체적 조치를 소개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이와 같이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또한 중국은 시종 국제발전협력에 적극적으로 힘썼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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