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선전부의 2019년 주제출판 중점출판물인 《악송중국》 음악정품집이 24일 북경에서 첫 발간됐다. 이 정품집은 116수의 중국음악,
희곡, 곡예가작을 집중적으로 모아 당대중국 음악문화의 성과를 전시했다.
《악송중국》은 중국음반그룹유한회사가 기획편록했고 중국당대음악가작을 집중적으로 모았으며 주선률을 선전하고 건국 이래 중국당대음악의 발전려정을
전시하는 데 취지를 뒀다.
이 음악정품은 ‘노래편’, ‘악기편’ 과 ‘희곡, 곡예 편’으로 나누어져있다. 그중에서 ‘노래편’은 ,
, , 등 4가지 주제로 나뉘고 시간의 맥락을 통해 노래형식으로
70년의 휘황한 려정을 선보였다. ‘기악편’은 , , ,
등 4가지 주제로 건국 이래 대표적인 중국원작창작 민족기악의 독주, 중주, 민족관현악작품과 피아노, 바이올린 등 서양기악의 독주, 중주, 교향악
작품들을 선택해 각 시기의 창작성과를 전시했으며 ‘희곡, 곡예 편’은 과 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선택해
23곡의 희곡과 곡예명작을 수록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