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금액 약 8601억원

[북경=신화통신] 27일, 재정부 부장 류곤은 현재까지 67개 중앙기업과 중앙금융기구가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조달하여 사회보험기금을 강화하였는데 이미 대체조달한 국유자본총액은 약 860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류곤은 이날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공동 소집한 전국 부분적 국유자본 대체조달 사회보장기금 강화사업 임무포치회의에서 상기와 같이 밝혔다.

류곤은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조달해 사회보험기금을 강화하는 것은 기본양로보험제도 개혁과 보완의 중요한 조치이고 국유기업 발전성을 전민이 공유하는기본양로보험 제도 세대간 공평의 충분한 구현이며 당면에 립각하고 장원을 고려하는 정책조치.”라고 말했다.

2017년 국무원은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조달하여 사회보험기금을 강화하는 실시방안’을 인쇄발부하여 부분적 중앙기업과 부분적 성을 선택하여 시범을 잘할 것을 요구하였다.

류곤에 따르면 대체조달 전기사업은 이미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중앙차원에서 이미 3차례에 걸쳐 67개 중앙기업과 중앙금융기구의 대체조달 사업을 완수해 대체조달한 국유자본 총액은 약 8601억원에 달한다. 그중 재정부가 출자인 직책을 리행하는 중앙금융기구의 대체조달 사업을 기본상 완수했다. 중앙기업의 대체조달은 이미 일정한 규모를 갖추었다.

지방차원에서 기업의 대체조달 전기사업이 잇달아 전개되고 있다. 2018년말까지 절강, 운남 두개 성에서 시범사업을 기본상 완수하고 각기 국유자본 158억원, 185억원을 대체조달했다. 시범성들을 제외한 기타 성에서도 잇달아 대체조달 전기준비 사업을 진행하여 다음 단계의 대체조달을 위해 토대를 마련하였다.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세무총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일전에 공동으로 인쇄발부한 통지에 따르면 중앙과 지방의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조달하여 사회보험 기금을 강화하는 사업은 2019년에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2020년말 전으로 기본상 완수된다.

이날 회의에서 대체조달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대해 구체적으로 포치하였다. 회의는 실속있고도 고효과적으로 대체조달 사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곤은 “진척배치에 따르면 대체조달은 2020년말 전으로 기본상 완수해야 하기에 대체조달 사업은 시간이 긴박하고 임무가 무겁다.”면서 각 지구, 각 부문에서 잘 조직하고 치밀히 배치해 요구대로 대체조달 완수를 확보하고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대체조달 정책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의난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