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양): 9월 27일 오전,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와
국가영화국은 련합하여 4K 초고화질 생방송 영화 가동식을 개최했다.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 대장 신해웅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이는 우리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4K 초고화질신호를 위성전송을
통해 영화관에 도입한 것으로 관중들은 텔레비죤 생방송이 가져다준 실시간 화면을 향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감동도 느낄 수 있다. 전국 10여개 성의 관중들은 영화관에서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에서 전송하는 4G초고화질 신호를 통해 새중국 창립
70주년 경축대회, 열병식과 군중행진의 감동적인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