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지도소조 인쇄발부
[북경=신화통신] 일전에 중앙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지도소조는 를 인쇄발부하여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가운에서 애국주의 교양을 강화하고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하며 광범한 당원간부들과 인민군중들의 애국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새 시대에 분발전진하는 거대한 힘을 응집시켜 당중앙에서 포치하여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잘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학습교양가운데서 당원간부들을 인도하여 당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것을 통일시켜야 한다. 각 지구,각부문,각 단위는 학습교양의 기본요구를 참답게 시달하고 규정된 도서목록을 그대로 학습하는 동시에 새 시대 애국주의 교양을 강화하는것을 학습교양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개인자습, 연구토론교류 등을 통해 당원간부들을 조직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새 시대 애국주의정신을 고양할데 관한 중요 론술을 참답게 학습하고 터득하며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리해를 부단히 심화하고 초심과 사명에 대한 인식을 심화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당사, 새 중국사를 학습하는 가운데서 당원간부들의 애국의 정, 련마하여 나라를 강하게 하는 뜻을 양성해야 한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가운데서 당사, 새 중국사를 참답게 학습할데 관한 요구에 좇아 당원간부들을 조직인도하여 학습가운데서 우리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혁명과 건설, 개혁을 진행한 빛나는 로정과 영광스러운 전통을 료해하고 새 중국이 창건된후 특히는 개혁개방이후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위대한 성과와 보귀한 경험을 료해하며 절시히 력사를 알고 당을 사랑하며 력사를 알고 나라를 사랑하며 초심과 사명을 자각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하였다. 새 중국 창건 70돐 경축계렬활동에서 당원간부의 애국열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각 지구,각 부문,각 단위는 실제와 결부시켜 당원간부들을 조직하여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새 중국 창립 70돐성과전을 참관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경축대회 등 활동을 시청하며 자지방의 홍색자원을 잘 리용하여 애국주의교양시범 기지의 역할을 발휘시키고 혁명선렬을 추모하고 홍식유전자를 계승하며 ‘3회1과(三会一课)’, 주제당일과 결부시켜 애국주의선전교양을 전개하고 70년래 우리 나라가 이룩한 력사적성과, 발생한 력사적인 변혁을 절실히 느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당원간부들의 애국열정을 개혁 발전 안정을 촉진하는 실제행동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열의를 북돋우고 계속 분발하여 주제교양의 전개를 당중앙에서 포치하여 현재 하고있는 일을 잘 잘하는것과 결부시키고 올해 제반 사업 임무를 완수하는것과 결부시키며 여러가지 위험과 도전에 대처하는것과 결부시켜 투쟁정신을 증강하고 주동적으로 감당진취하며 주제교양에서 불러일으킨 애국열정을 일터에 립각하고 분발하여 사업하는 실제행동으로 전환시고 난관공략과 어려움극복, 사업하고 창업하는 실제적성과로 전환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