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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쌍료 고속도로 집안—통화구간 통차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9.30일 14:38
9월 28일, 집안—쌍료 고속도로 집안—통화 (이하 집통이라 략칭) 구간 건설대상이 완공, 통차하면서 집안시에 고속도로가 없는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집통고속도로는 2016년 4월에 착공, 약 87억 5100만원이 드는데 중의 남북 종횡선 학강—대련 도로련결선 집안—쌍료 도로(G1112) 의 기점이다. 이는 또 중의 ‘5종, 4사, 3횡(五纵、四射、三横)’ 중의 3횡의 일부분이다.

집통고속도로는 집안시 태왕진에서 시작하여 장강, 청하, 두도를 거쳐 통화현 쾌대무진 려명촌에 이른다. 주요 선로 길이는 82.213키로메터, 쌍방향 4대 차량이 다닐수 있으며 설계 속도는 80키로메터/시간이다. /출처: 길림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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