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공연/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이국타향에서 망울터친 우리민족 문화예술의 꽃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08일 09:40
9월 28일 저녁, 도꾜 신쥬쿠츠노하즈(新宿角筈)

구민홀에서 재일조선족 해바라기예술단 창단 1주년 기념 공연이 있었다.

지난해 5월에 정식으로 창단된 해바라기예술단은

창단공연이래 두번째로 되는 공식무대를 펼치게 되였는데 사회자 김순녀의 재치있는 진행과 함께 시종 200여명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감동과

설레임속에서 공연을 펼쳐나갔다.



사회자 김순녀의 재치있는

진행

지난 1년간 박봉화 단장을 비롯한 재일 조선족

15명의 단원들은 주말시간을 리용하여 기본공을 련마해온 동시에 이번 무대에 선보일 종목들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여 펼쳐진 공연에서 단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창작한 군무 , 와 독무 (최은화),(리영), (김봉화)와 걸그룹 댄스 (허소애,림옥금,리영), 녀성2중창 (장금녀,리영), 가야금 2중주(김상미,김명미), 독창 (홍춘화) 등 우리 민족풍격이

짙은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의 활동성과를 회보하였다.



퓨전 《부채춤》의

한장면

조병철, 김경자, 김혁순 등 초청가수들의 노래와

변소화의 쌕스폰 독주, 재일조선족 지성인들로 무어진 남성중창대의 우정출연, 특히 재일조선족 어린이 무용팀의 깜짝 등장으로 무대와 관중석을 하나로

이어주는 속에서 뜨거운 분위기와 열광의 시각을 연출해 냈다.



노래와 춤《함께해요

미래를!》

“이국타향에서도 우리민족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이어가고

일본 사회에 조선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예술문화 교류에 힘을 보태고 싶고 재일 조선족 2세의 예술교육에 힘쓰겠다”는것이 박봉화 단장의

아집이였다.

지난 1년간 주말시간을 리용하여 기본훈련을 견지해 온

단원들은 장소와 조건여부를 따지지 않고 꾸준히 일본내의 각종 행사에 참가하여 봉사공연을 이어 왔는데 해바라기예술단의 지명도를 높이는데 성공한

셈이다. 미숙한 조건하에서도 계속해 온 그동안의 소박한 노력은 한보한보의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모든 재일조선족 누구나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우리’의 예술단체로 손색없는, 미래가 돋보이는 키돋음을 하였다.

올해 갓 탄생한 우리의 노래 이 울리는 속에서 재일조선족 해바라기예술단의 창단 1주년 기념공연은 서서히 막을 내렸다.



초청가수

조병철



어린이

무용단



쌕스폰 독주

변소화



무용

《돈돌라리》



독무 《젊은 무희》

최은화



녀성 2중창 《진달래 고향》

장금녀 리영



남성중창

《벨라챠오》



가야금 2중주 《도라지》 연주

김상미 김명미



초청가수

김경자



《장고춤》

리영



독창 《아리랑 목동》

홍춘화

길림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1%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43%
50대 14%
60대 0%
70대 0%
여성 29%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변후사모, 국경절 날 화피창렬사릉원 찾아

연변후사모, 국경절 날 화피창렬사릉원 찾아

국경절 날, 연변후사모(延边科学关爱后代协会를 후사모라 략칭, 회장 김태국)에서는 장학금 획득자 학생 대표들을 포함한 후사모 성원들은 길림시 화피창렬사릉원을 찾아 혁명렬사들을 추모했다.   10월 1일, 학생대표와 후사모 성원들은 원 동북인민해방군 독립 6사(

로전사들 ‘연변백명렬사사적관’ 참관

로전사들 ‘연변백명렬사사적관’ 참관

9월 29일, 연길시 로전사 20여명은 연변미술관에서 전시된‘연변백명렬사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동행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당기 앞에서 장엄하게 선서하였다. 백발이 성성한 로전사들은 렬사들의 사적을 들으며 피 흘리며 싸우던 그제날의 추억에 잠겨 눈시울

성당위 서기 중청년 간부 양성사업 중시

성당위 서기 중청년 간부 양성사업 중시

  10월 14일, 성당위 당학교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중청년간부 강습반 개강식을 가졌다.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가 참석하여 반급 동원과 특별지도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습근평 총서기가 중화인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