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상해에서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가 열린다. 제2회 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전시품이 륙속 상해에 도착하고 있다. 오스트랄리아는 이번에 꿀과 와인, 소고기, 양고기 등 전시품을 선박을 통해 수송하고 독일의 건축 쓰레기 분쇄 설비도 현재 수송중에 있다.
상해 회의전시센터 세관 곽준 부관장은, 상해 회의전시센터 세관은 전문 창구를 설치하여 수속을 간소화하고 검사 과정을 최적화하는 조치를 취하여 제2회 수입박람회 통관 편리화 수준을 전면 제고하였다고 소개했다. 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