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신강에서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사업 추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08일 10:41
신강에서 민족단결 련의회 등 활동을 조직해 민족단결 실천활동을 추진하고 사회안정의 군중토대를 잘 다지고 있다. 현재 신강에서 이미 112만명의 간부와 종업원이 169만가구의 여러민족 기층군중과 협력접목을 실현했다. 여러민족 간부와 군중들은 실제행동으로서 단결과 조화, 행복의 화폭을 수놓고 있다.

자치구 당위원회 통일전선사업부 민족사업처 제2처장 장보전은, “민족단결 친목”과 민족단결 련의활동을 전개해서 3년동안 당의 로선과 방침, 정책에 대한 선전, 기층군중에 대한 봉사를 통해 빈곤해탈 공략전을 추진하고 여러 민족사이의 래왕과 융합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중 “민족단결 친목”활동은 “일방적 관심”으로부터 “량방향 교류”로 발전하여 새 시대 사회풍조로 됐다.

“민족단결 친목”활동에서 탐방과 협력접목을 통해 많은 감동적인 사적들이 용솟음쳐 나왔다. 간부들은 앞장서 군중들의 곤난을 해결하면서 군중들의 많은 절찬을 받고 있다. 금년 8월말까지 신강 각지와 각부문의 탐방실천차수는 루계로 7천9백60만가구에 달했고 취업과 생산발전 등 면에서 취급한 사무는 천7백만건에 달했다.중앙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당사자들과 만나 가해 의혹 기억 정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났다. 오랜 기억을 정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피프티 피프티의 대표곡 '큐피드' 트윈 버전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샤잠'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500만을 달성했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이자 최초로 달성한 기록으로, 전체 K팝 그룹 중 500만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유일하게 '방탄소년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최근, 안도현인민병원 의료진은 래원한 한 시각장애인 환자의 “눈”이 되여 전 과정을 동행하면서 인성화 봉사를 제공하여 환자의 진료과정을 가볍고도 즐겁게 따뜻이 해주어 특수환자와 사회의 찬양을 받고 있다. 현인민병원 중의과 양옥위의사는 이 환자가 본인과 같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