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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강한 실력으로 글로벌 시장서 맹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08일 11:01
[신화망 베이징 10월 3일] 신중국 수립 70년간 중국의 공업은 역사적인 도약을 실현해 제조업 대국의 지위를 점하고 있다. 중국 제조업의 혁신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성과가 뛰어나다는 것은 세계인이 다 알고 있다.

차세대 IT 혁명과 산업 변혁에 따른 혁신 기회에 직면해 중국은 제조업 혁신 능력에 박차를 가해 중국 제조를 중국 창조로 바꿀 것이다.

◆ 산업 체계 독립적이고 완전

70년 전 전체 국가 기간 산업은 체계가 잡혀 있지 않았다. 중국은 중국 특색의 신형 산업화 발전의 길을 걸어 독립적이고 완전한 현대 산업 체계를 형성했으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엔 산업 분류에서 전체 산업 부문을 가진 국가로 꼽히고 있다. 중국의 산업 부가가치는 1952년 120억 위안에서 2018년 약30조5200억 위안으로 늘었다.

세계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2010년 중국의 제조업 부가가치는 미국을 제치고 최대 제조업 대국으로 등극했다. 2018년 중국 제조업 부가가치의 전 세계 점유율은 28%를 웃돌아 중국은 글로벌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중요한 엔진으로 입지를 굳혔다.

◆ 제조강국을 향해 진격

중국의 산업 기술 혁신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화웨이, 중국중차(CRRC) 등을 위시한 선두 기업들이 속출해 첨단 장비 분야에서 거듭된 돌파를 이루었다. 중국이 자체 제작한 푸싱호 고속열차, 3세대 원자력 발전 ‘화룽1호’ 등이 국제 선진 수준에 달했고, 일부 기술은 과거 추격하던 것에서 어깨를 견주거나, 심지어 선도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웨이젠궈(魏建國) 전 상무부 부부장은 제조강국으로 가려면 중국은 세 단계 포석을 잘 깔아야 한다고 소개했다. 첫째, 산업기술력을 높이고 산업사슬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둘째, 도시군 건설에 기반해 첨단제조업 발전과 배치를 가속화해야 한다. 셋째, 기존의 혁신 우위를 발휘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터 등 선진 기술과 제조강국을 접목하여 디지털 기술을 뒷받침하는 제조업 산업사슬, 공급망과 가치사슬을 구축해야 한다.

현재 중국은 제조강국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광활한 시장과 혁신 기회를 등에 업고 중국인의 지혜와 노력으로 중국 제조업이 질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미래가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다.

원문 출처: 중국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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