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소, 우가흔): 상무부가 7일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소매와 음식 기업은 판매액 1조 5200억원을 실현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보다 8.5% 성장한 것이다.

상무부의 감측에 의하면 올해 '10.1' 황금주기간 쇼핑, 음식 등 전통소비가 다양한 특점을 나타냈고 관광, 문화, 체육 등 신흥소비가 왕성히 발전했으며 야간경제, 매장경제가 새로운 포인트로 떠올랐고 개성화, 품질화, 스마트화가 소비업그레이드 대조류를 인도했으며 생활필수품시장 공급이 충족하고 가격이 총체적으로 안정됐다.

상품소비가 다양한 특점 나타내

명절기간 각지 록색식품, 류행패션, 스마트 가전제품, 신형 디지털제품 등 상품의 인기가 뜨거웠다. 쇼핑, 음식, 오락 등 기능이 일체화된 종합소비업태가 사랑을 받았고 각지 특색 보행거리의 인기가 높았으며 항주 호빈보행거리가 개조후 재차 개방되여 일평균 관광객 류동량 연인원 10만명을 초과하고 무한 강한로보행거리 황금주 첫날 관광객 류동량이30여만 연인원에 달했다.

음식소비가 활기로 넘쳐

결혼식, 친구모임, 온라인 주문이 국경절 음식시장의 주역이였는데 대중화, 특색화 음식이 사랑을 받았다. 전통음식, 특색온라인인기식당이 큰 사랑을 받았는데 북경의 일부 전통식당 판매액은 평일보다 1배 좌우 상승했다. 황금주기간 중경, 청해, 호북, 사천, 강소 등 지역에서 중점감측한 음식기업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17.0%, 16.3%, 15.7%, 14.0%와 11.3% 증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