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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 진료 직접결산, 전국적으로 연인원 300만명 초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09일 10:56
북경 10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홍매): 국가의료보험국의 최신통계수치에 따르면 2019년 8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성간 타지역 진료 입원치료비용 직접결산이 연인원 300만명을 돌파하고 루적결산은 연인원 318만명에 달했으며 성간 타지역 진료 지정의료기구수량은 2만개를 초과했다고 한다.

8월말까지 성간타지역진료지정의료기구수는 2만 1824개로 2급 이하 지정의료기구가 1만 9090개, 국가플랫폼서류등록인수가 468만명에 달했고 루적결산수는 연인원 318만명에 달했다. 8월말, 당월 성간타지역진료 직접결산은 연인원 24.9만명에 달했고 기금지불은 34.7억원, 일평균 직접결산은 연인원 8023명에 달했다.

2016년말, 우리 나라는 성간진료입원비용직접결산업무를 가동하고 전국네트워크결산을 실현했는바 보험참가주민들은 결산할 때 더는 뛰여다니고 자기 돈을 먼저 내고 장시간 결산을 기다리지 않게 되였다. 기본의료보험에 참가한 주민들은 먼저 전화 혹은 인터넷 혹은 대리기구를 통해 서류를 등록하고 타지역 진료 지정의료기구를 선택한 후 카드를 지니고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퇴원시 자기부담부분만 지불하고 나머지 규정에 부합되는 비용은 의료보험에서 직접 결산하므로 더는 지기 돈을 먼저 낼 필요가 없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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