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드라마
  • 작게
  • 원본
  • 크게

웹드라마 《진정령》 한국, 일본 수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11일 10:50
우리 나라 드라마의 해외 수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 나라 인기 웹 드라마 《진정령(陈情令)》은 한국, 일본에 수출돼 곧 방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의 모 방송국이 저작권을 구매했으며 현재 한국어 번역 작업중이고 일본의 경우 모 엔터테인먼트가 저작권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진정령》은 지난 8월 텐센트 동영상 플랫폼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50부작 웹 무협 드라마이다. 방영 2주 만에 동영상 조회수가 10억 건을

돌파했고 드라마 OST는 출시되자마자 매출액 1500만원을 넘어섰다.

《진정령》은 타이,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한 해외판 텐센트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방영돼 타이 트위터에서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북미 동영상 플랫폼과 유튜브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다.

《진정령》은 남씨, 강씨, 온씨 등 다섯 가문이 천하를 지배한 가운데 남씨와 강씨 두 가문의 청년이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온씨 가문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 주연 배우로 나온 소전과 왕이보는 이 드라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앞서

《후궁견환전》, 《랑야방》 등 드라마도 중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에 수출된 바 있다.연변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3%
10대 0%
20대 11%
30대 11%
40대 11%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7%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과 우연히 술자리에서 찍힌 사진으로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외신매체 '이티투데이'에서는 추자현이 만취 상태로 남편 우효광의 등에 업혀 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추자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배우 이태곤(나남뉴스) 모델겸 배우 이태곤(46)이 방송에서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던 지인들을 정리했다고 밝히면서 발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곤은 3월 28일(목)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사진=나남뉴스 최근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를 발매한 보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oA'에는 26일 발매한 보아의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