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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11일 11:07



세계태권도련맹(WT)은 10일 “아시안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집행위원회가 8일자로 서신을 보내 태권도가 2022년 중국 항주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2010년 중국 광주대회에서 처음 시작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는 2014년 한국 인천, 2018년 쟈까르따를 거쳐 2022년 항주에서

4회째를 맞이한다.

2018년 쟈까르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는 바드민톤, 볼링, 론볼, 보치아, 사격, 싸이클, 양궁, 유도, 수영, 력도, 륙상, 좌식배구,

탁구, 휠체어테니스, 체스, 휠체어롱구, 휠체어펜싱 등 18개 경기 종목으로 치러졌다.

세계태권도련맹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가 장애인 올림픽에 이어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전세계 태권도인들과 함께

축하할 일”이라면서 “2020년 일본 도꾜 대회에 처음 소개되는 장애인 태권도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이미 2020년 도꾜, 2024년 프랑스 빠리 장애인 올림픽 정식종목 자격을 2회 련속 획득한 데 이어 대륙 종합경기대회인

파라팬아메리카경기대회와 2020년 마로끄에서 처음 열리는 장애인 아프리카경기대회에도 정식종목중 하나로 선정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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