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객들에게 중국의 술문화를 설명하는 백산방대그룹 녕봉련 리사장 녕봉련(오른쪽 첫번째).
10월 9일 오후, 한국 하나금융 부회장 함영주, 한국 하나은행 행장 지성규,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행장 림영호, 하나은행 길림분행 행장 장위 등 일행은 백산방대그룹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이며 길림성술문화박물관 관장인 녕봉련의 배동하에 길림성술문화박물관에 찾아와 중국의 술문화와 중국의 흰술의 매력을 탐방했다.
박물관의 현대 명주 전시구역, 특색 담금술 전시구역, 국가급 명주, 길림성 지방명주 전시구역, 국가급 진장 명주 전시구역, 국외 진장 명주 전시구역과 모태주 진장 구역을 참관한 지성규 행장 일행은 “모태주, 수정방주 등 중국의 흰술이 한국에서 아주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길림성 지방명주 전시구역에서 하나은행 중국유한회사 림영호 행장은 “도아하(洮儿河)술이 길림성의 명주이죠!”라고 말해 모인 사람들에게 길림성에 대한 그의 깊은 리해를 보여주었다.
방문을 마친 일행은 중국의 술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다고 하면서 백산방대그룹의 더 큰 발전을 기원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