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곤상미디어회사 ‘곤륜결’에서 주최, 자탄비, 몽상구룡투자회사, 몽상신성, 휘황천하, FB-CITY카사기에서 주관한
2019 ‘중국꿈 격투기’ 전국 청소년 초청경기가 7일간 내몽골 통료·고륜은사만에서 펼쳐졌다.
이번 초청경기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경축하면서 마련한 것인바 체육과 대중건강을 융합시키고 전국 청소년 격투기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한편 이번 격투기 초청경기는 남자와 녀자 2개 종목으로 분류, 도합 10개 급별로 나뉘여 진행되였으며 연변,
상해, 내몽골 등 전국 각 지역의 200명 되는 선수가 참전했다.
10일, 연변박야예격투기클럽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이번에 연변박야나예격투기클럽에서는 7명의 꼬마선수(남자 5명, 녀자 2명)를 연변대표로
파견, 2일과 3일에 있은 51~53킬로그람급, 33~35킬로그람급, 28~30킬로그람급, 22~24킬로그람급, 40~42킬로그람급,
36~38킬로그람급 경기에 출전시켰는데 치렬한 경기 결과 류박문, 정연미, 정연홍, 허금, 림종윤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길준혁이 준우승을
획득했다.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