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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규모 39억, 15개 프로젝트 심무신구에 새로 정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0.16일 10:15
  (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일전에 심무신구는 집중적으로 계약 체결의식을 진행하여 15개의 프로젝트가 심무신구에 정착했는데 총투자액이 39억원에 달한다.

  당일 심무신구는 각기 심양해비이 (海菲尔)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동북아마그네슘질(镁质)재료교역중심유한회사, 국신유니파이드데이터(国信优易数据)유한회사, 심양중침그룹유한회사 등 기업과 협력협의서를 체결했다. 메탄 수소 가스 (甲烷氢呼气) 검측설비 생산과 검측봉사프로젝트, 동북아 마그네슘질재료교역중심 심무신구 총본부 프로젝트, 료녕 빅데이터(大数据)평가교역중심프로젝트, 심양중침그룹 사이버단지(虚拟园区) 등15개 프로젝트가 심무신구에 정착했다.



  심무개혁혁신시범구로 확정된지 일년이래, 투자유치 협력협의서를 체결한 프로젝트가 249개,체결액이1724.5억원이다. 그중 투자유치 백억원이상 프로젝트가 7개, 50억원이상 프포젝트는 14개, 10억원이상 프로젝트는 27개, 억원이상 프로젝트가 101개이다.

  올해 1-8월분, 심무신구의 재정 총수입은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131.7% 증장했고 전사회 고정자산 투자는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69.5% 증장했으며 고신기술기업의 수량은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29% 증장하고 새로 등록한 기업수량은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215% 증가했다.

  ​다음 단계 심무신구는 료녕성위, 성정부에서 제출한 “ 3년에 한단계 올라서고 5년에 큰 변화를 가져오며 10년에 증작극으로 성장” 하는 요구에 따라 전면으로 신발전 리념을 실천에 옴기고 경영환경이 좋고 혁신능력이 강하며 생태환경이 좋고 발전 활력이 충분한 새국면을 부단히 개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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