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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비자물가 3% 상승... 6년만 최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16일 10:50



지난 9월 중국의 주민 소비자물가가 동기 대비 3% 상승, 201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서 도시가 2.8% 오르고 농촌 물가는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중국망(中国网)이 보도했다.

식품 가격은 동기 대비 11.2% 올랐고 비식품 가격이 1%, 소비품 4%, 서비스 가격이 1.3% 각각 올랐다. 또 1~9월 소비자물가 평균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2.5% 올랐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식품•담배•술로, 가격이 8.4% 오르며 2.49%p의 CPI상승을 견인했다. 이 가운데서 육류 가격이 46.9% 오르며 CPI 상승을 2.03%P 끌어올렸다. 특히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로 정부까지 비상공급에 나선 돼지고기 가격은 69.3%나 올랐으며 CPI 상승에 1.65%p의 영향을 미쳤다.

기타 7개 품목 가운데서 기타용품과 서비스 5.8%, 의료건강 2.2%, 교육문화와 오락 1.7%, 의류 1.6%, 주거 0.7%, 생필품 0.6% 각각 올랐고 교통과 통신 가격이 유일하게 2.9% 하락했다.

윤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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