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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천의 광영대추, 연변대추의 명함장으로 뜰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10.16일 12:18
--조양천진 대추채쥐절 및 연길시 일촌일품 농특산품박람회 광영대추재배기지서




연길시조양천진 대추채취절 행사장의 모습.

10월 13일,연길시 조양천진 광영대추재배기지에서는 “연길시 조양천진 대추채취절 및 연길시 일촌일품 농특산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리며 대추풍년을 맞이하는 환락의 장을 만들었다.

조양천에 위치해 있는 광영대추재배기지의 부지면적은 6만평방메터, 32개의 비닐하우수 6000그루의 대추나무에서는 애기주먹만큼한 탐스런 대추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환영사를 드리고 있는 조양천진당위 서기 지룡운.

이날 축제 행사는 조양천진 진장 박광우가 사회를 하고 조양천진당위 서기 지룡운이 환영사를, 연길시정부 부시장 왕해풍이 축사를, 연길시당위 상무부서기 윤조휘가 개막을 선포했다.

조양천진당위 서기 지룡운은 "대추채취절 축제와 1촌 1품 농특산품 전시회를 통해 조양천진으로 하여금 지역경제와 관광문화의 발전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조화로운 경제발전을 도모하는데 일조하련다."며 조양천진을 찾은 모든 분들은 조양천 농특산품의 시식가이자 전파자, 홍보자라고 극찬, 행사에 참가한 사회각계에 고마움을 표했다.

4계절 기온의 차이가 뚜렷한 연변은 사실 대추를 재배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광영대추기지의 리영애씨는 “수십년간 과수농사 경험이 풍부한 부친께서 연변이란 대추불모의 땅에서 국외에서 인입한 우량종 사과대추를 재배하는데 성공했고 오늘날 그 기술을 물려받은 저는 조양천진당위와 정부의 부축으로 대추 재배규모를 한층 확장하였다.”고 말하면서 감개무량해했다.

그녀는 “대추채취 축제를 통해 조양천 광영 대추를 홍보할 수 있게 되여 무척 기쁘다.", "사과배가 룡정의 명물이라면 조양천은 연변대추의 고향으로,명함장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조양천 광영대추에 대한 사랑과 기대를 표했다.



대추채취절에서 대추를 따고 있는 어린이.

유기농법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배한 조양천 광영대추는 사과대추로도 불리우며 늘 신선하고 향긋한 향기를 풍기고 있다.

대추채취절을 맞아 전국 각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은 예전에 연변에 대추가 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였다며 흥겹게 대추따기 체험을 하면서 호기심과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연길시 조양천진 광영촌 대추축제와 향후 일련의 홍보행사를 통해 조양천 광영대추가 전국 나아가 연변대추의 대표적인 명함장으로 뜰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대추축제와 함께 별도로 마련한 연길시 일촌일품 농특산품박람회에는 기업과 농촌합작사에서 선보인 과일, 된장, 고구마, 옥수수, 배엿, 령지, 된장술, 인삼제품 등 농특산품 전시가 열리며 수확의 가을 행사를 한결 풍요롭게 하였다.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연길시농업농촌국과 조양천진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연변농업농촌국,연길시당위,시인대상무위원회,조양천진당위 등 주와 시, 진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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